공예 강사 첫 클래스 준비 — 클래스 등록부터 첫 수강생까지
강사로 활동하기로 마음먹은 뒤, 첫 클래스를 여는 실전 단계를 정리했습니다. 무엇을 정하고, 어떻게 등록하고, 첫 수강생을 어떻게 맞이하는지 순서대로 안내합니다.
공예 강사 첫 클래스 준비 — 클래스 등록부터 첫 수강생까지
Authentic Art · 공예 매거진"강사 해보고 싶긴 한데, 막상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다." 강사 활동을 마음먹은 분이 가장 많이 멈추는 지점입니다. 거창한 준비보다 작은 클래스 하나를 끝까지 열어보는 것이 가장 빠른 시작입니다. 첫 클래스까지의 흐름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1. 무엇을 가르칠지 한 가지로 좁히기
처음부터 여러 작품을 욕심내기보다 자신 있는 입문 작품 한 가지로 시작하는 편이 운영이 쉽습니다. "초보도 2시간이면 완성하는 ○○" 같은 명확한 한 줄이 곧 클래스의 콘셉트가 됩니다.
2. 클래스 정보 정리하기
등록 전에 아래를 미리 정해두면 수월합니다.
- 작품 종류와 결과물 사진
- 소요 시간, 권장 인원, 난이도
- 재료·도구 구성, 준비물 안내
- 가격(재료비·시간을 고려), 진행 가능 일정
3. 오센틱아트에 강사 신청·클래스 등록
강사 신청 후 클래스를 등록하면, 수강생은 지역·작품으로 검색해 예약합니다. 모객을 혼자 떠안지 않고 플랫폼 노출을 통해 연결되며, 예약·결제·정산 흐름은 플랫폼이 처리합니다.
4. 정산 구조 확인 (투명 공개)
- 결제 금액에서 PG 결제 수수료 3.3% + 플랫폼 수수료 10%를 공제하고,
- 강사가 86.7%를 수령합니다.
- (지부·에이전시를 통한 활동은 별도 수수료 체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.)
가격을 정할 때 이 공제 비율을 미리 반영해 두면 예측이 쉽습니다.
5. 첫 수강생 맞이하기
- 사전 안내: 준비물·위치·주차·소요 시간을 미리 전달하면 노쇼·혼선이 줄어듭니다.
- 진행 리허설: 첫 클래스 전에 혼자 한 번 만들어 보며 시간과 순서를 점검합니다.
- 마무리: 완성 작품 촬영, 후기 요청은 다음 수강생에게 좋은 참고가 됩니다.
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, 작은 클래스 하나를 열어보며 배우는 게 빠릅니다. 첫걸음을 응원합니다.
👉 [강사 신청하고 첫 클래스 등록하기 → 오센틱아트 강사 신청](/signup/instructor)
자주 묻는 질문
Q.첫 클래스는 어떤 작품으로 시작하는 게 좋나요?
자신 있는 입문 작품 한 가지로 좁혀 시작하는 것을 권합니다. 초보도 짧은 시간에 완성하는 명확한 콘셉트가 운영과 모객 모두에 유리합니다.
Q.가격은 어떻게 정하나요?
재료비와 소요 시간을 고려해 정하되, 정산 공제(PG 3.3% + 플랫폼 10%, 강사 86.7% 수령)를 미리 반영해두면 수령액 예측이 쉽습니다.
Q.모객은 강사가 직접 해야 하나요?
플랫폼의 클래스 노출·검색으로 수강생과 연결됩니다. 강사가 자신의 채널로 홍보를 병행하면 도움이 됩니다.
Q.공방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나요?
활동 형태에 따라 다릅니다. 보유 공간 활용, 단체·출강 등 상황에 맞는 방식을 협의할 수 있습니다.